반응형 우크라이나전쟁2 러시아 강제 징집 시작하다 영국군의 정보부가 더 큰 희생을 강요해야 할 때가 곧 올것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러시아 국민들에게 더 큰 희생을 요구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화제입니다. 바로, 러시아 국방부에서 군 등록을 위해서 더 이상 입대 사무소에 출석하고 대기 하지 않고, 바로 군 입대를 시키는 시스템으로 변경을 예고 했는데요. 군 입대 절차 변경 초안 제출되다 바뀐 방식 설명 지금까지는 영장을 발부 하고, 사무소에 출석하고 군등록을 하는식이였는데, 영장을 받으면 도망치고, 숨어버리면서 사무소에 불출석하는 러시아 사람이 많아져서 시스템을 영장 발부후 바로 군으로 등록해버리며, 사무소의 절차를 없애버렸습니다. 바뀐 방식의 의미 영장을 발령 받고, 군등록은 자의에 의해서 해야했지만, 이제부터는 영장을 받은셈 치고 그냥 군인으로 등록해버려.. 2023. 6. 6. 러시아망명??(실제사건) 군대 끌려갈 수 없다고 보트타고 망명한..러시아 2명 https://im.newspic.kr/L8zA7iL 군대 끌려갈 수 없다..러 남성 2명, 보트 타고 美 망명 신청 (알래스카로 넘어감) 러시아인 2명이 보트를 타고 바다를 건너 미국 알래스카에 망명을 신청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정부의 부분 동원령을 피해 도망쳤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6일(현지시간) AP통 im.newspic.kr 러시아인 2명이 보트를 타고 바다를 건너 미국 알래스카에 망명을 신청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정부의 부분 동원령을 피해 도망쳤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6일(현지시간)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미국 알래스카주 상원의원인 댄 설리번, 리사 마카우스키는 러시아인 2명이 배를 타고 베링 해협을 건너 알래스카.. 2022. 10.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