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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은 절대평가지만, 조만간 상대평가로 바뀐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많은 분들이 서두르고 있습니다. 과락 40점 평균 60점만 넘기면 되는 시험에서 상대평가로 바뀐다면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되는데요. 절대평가일 때 최대한 빨리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는 것이 유리해진 만큼, 이번 시간에는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키워드 노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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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험은 40문항 50분으로 시간이 상당히 촉박한 만큼 문제풀이가 빨라지는 키워드 체크노트를 통해서 눈에 익으신다면 모든 시험을 빠르게 파악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시험 출제자의 의도는 많은 문항과 촉박한 시간을 제공하며,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때문에 모든 과목은 탐구, 추리, 생각 등에 시간을 낭비한다면, 떨어지게 됩니다. 아래의 부동산학 총론의문장을 계속 읽어 보시고, 눈에 익히시길 바라며, 이 글은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노트를 구매해서 직접 다시 적는 글입니다.
제1편 부동산학 총론
- 복합개념의 부동산이란 부동산을 법률적·경제적 ·기술적 측면 등 복합된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 구거와 다년생식물은 토지의 일부인 정착물이다.
- 경제적 측면의 부동산은 부동산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수익성, 수급조절, 시장정보를 포함한다.
- 포락지는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령상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가 물에 침식되어 수면 밑으로 잠긴 토지를 말한다.
- 제거하여도 건물의 기능 및 효용의 손실이 없는 부착된 물건은 동산으로 취급한다.
- 용도지역 상호 간에 다른 지역으로 전환되고 있는 지역의 토지를 후보지라고 하며, 용도지역 내에서 지역 간 용도변경이 진행되고 있는 토지를 이행지라고 한다.
- 공지는 건부지 중 건물을 제외하고 남은 부분의 토지로, 건축법령에 의한 건폐율 등의 제한으로 인해 필지 내에 비어있는 토지를 말한다.
- 획지는 인위적 ·자연적 ·행정적 조건에 의해 다른 토지와 구별되는, 가격 수준이 비슷한 일단의 토지를 말한다.
- 건부지가격은 건부감가에 의해 나지 가격보다 낮게 평가된다.
- 부증성은 거시적으로 보는 토지의 양이 불변이라는 것이며, 생산비를 투입하여도 물리적으로 양을 늘릴 수 없다는 특성이다.
- 나지는 토지에 건물이나 그 밖의 정착물이 없고 지상권 등 사용·수익을 제한하는 사법상의 권리가 설정되어 있지 않는 토지다.
- 부동성은 부동산과 동산을 구별하는 근거가 되며, 일반재화와 부동산재화의 특성이 다르게 나타난다.
- 개별성에 따라 일물일가의 법칙이 배제되며, 토지시장에서 상품 간 완전한 대체관계가 제약된다.
- 부동성으로 인해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른 외부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 영속성은 소모를 전제로 하는 재생산이론이나 사고방식을 적용할 수 없게 한다.
- 토지의 영속성은 미래의 수익을 가정하고 가치를 평가하는 직접환원법의 적용을 가능하게 한다.
- 부동산학의 일반원칙으로서 능률성의 원칙은 소유활동에 있어서 최유효 이용을 지도원리로 삼고 있다.
- 부동산학의 접근방법 중 종합식 접근방법은 부동산을 기술적 ·경제적 ·법률적 측면 등의 복합개념으로 이해하여 이를 종합해서 이론을 구축하는 방법이다.
- 한국표준산업분류상 부동산관리업은 부동산 관련 서비스업에 해당한다.
- 다세대주택은 주택으로 쓰이는 1개 동의 바닥면적 합계가 660제곱미터 이하이고 층수가 4개 층 이하인 주택이다.
이번시간에는 부동산학개론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부동산학 총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 글은 시험을 위한 글이며, 뜻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낯설지만 문장을 자주 눈에 익혀두면, 지문을 볼 때도 상당히 유리해지기 때문에 계속 읽어보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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