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찾아오는 갤럭시 폴드 4
이번 하반기에 공개되는 갤럭시 폴드 4 와 Z플립 4는 총 1400만 ~1500만 대 정도 생산할 예정인데
이는 지난해 하반기 출하량의 두배 이상을 만들계횝입니다.
과연 어떠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z플립 3의 인기를 다시 이어나갈지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기존에 있던 갤럭시Z폴드 3 모습과는 다르게
Z플립3와 같이 동일하게 위아래로 접는 가로 폴딩 방식으로 변경된
모습으로 렛츠고 디지털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기존에 옆으로 접던 폴드의 방식과는 다르게가로힌지가 적용이되면 폈을때 사이즈와접었을때 어떻게 들고 다닐지휴대성, 사용성의 변화는 어떻게 나타날지 궁금함이 증폭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접었을 때
Z폴드 3의 크기가 마지노선이라 생각했지만
가로형식을 하게되면 Z플립 3처럼 정사각형이 되는게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갤럭시 Z폴드 4는 3와 같이 세로로 접는 형식에
주름이 더 펴져있다고, 이미지를 제시하는 사진도 있습니다.
왜 삼성은 이런 과감한 변화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주도할까??
답은 바로 밑의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2022년 4월 판매 순위로
1~4위 애플 ‘아이폰13·12’ 로 모두 독식하였고
삼성 ‘갤S22 울트라’ 5위로 아이폰13과 4%p 차이가 납니다
아이폰 14의 공개 소식도 들려옴에 따라
8월10일 ‘갤Z폴드4’ 공개 전망이고, 대중화를 위해
더욱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 예정입니다.
성능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폴드4의 경우 폴더블폰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지목된 무게와 두께를 줄이는 것에 중점을 뒀습니다.
또 카메라 성능도 한층 강화했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3X)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를 갖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UDC는 없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또 폴더블폰 최초로 저장용량 1TB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56, 512, 1TB 이렇게 3종류로 판매가 될것 같지만
1TB는 아직까지 저에게는 필요하지 않을것 같긴합니다.
플립4의 경우 힌지 부분을 개선해 디스플레이
주름을 더 부드럽게 개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커버 디스플레이도 전작(1.9인치)보다
커진 2.1인치로 조금 더 커집니다.
두 모델 모두 퀄컴의 ‘스냅드래곤8 플러스(+) 1세대’를 이는 TSMC에서 양산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 쓰기로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2세대를 넣는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지금은 1세대가 확정된것 같습니다.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로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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