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4의 장점
1. 우수한 가격 경쟁력
갤럭시 워치 4의 가격은 블루투스 40mm 버전이 269,000원이고
44mm는 299,000원입니다. 기존 액티브 40mm가 299,200원, 44mm가 339,900원이었으니
확실히 저렴해졌습니다. 또한
갤럭시 워치 4 LTE 버전은 40mm가 299,200원, 44mm가 330,000원입니다.
2. 자유로워진 OS
기존 타이젠 OS를 버리고, 구글 OS로 갈아탄 갤럭시워치 4
이와 관련해서 좀더 워치에 자율도와 앱 호환성을
최대 30%까지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카카오 톡 (보내기기능 추가) 또한 후반기에 설정을 지원한다 하니
한층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감각적인 디자인
전작에 비해 두께가 얇아지고
모든 스트랩이 같은 크기로 사용할 수 있게 두께가 같아져서
정말 스트랩을 바꾸기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4. 체성분 분석
손가락을 튀어나온 2개의 버튼에
가져다 두고 15초만에 체성분을 잴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되어서 항상 체지방 BMI 관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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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 4의 단점
1. 워치 FE?? 가능성 고려해 볼 문제
삼성은 가성비를 기반으로 승부하고 있습니다.문제는 그 후에 나오는 FE 버전은 요즘 가성비와 성능을플래그십을 뛰어넘는 다는 문제가 있는데요
항상 사전예약을 빌미로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고
나중에는 팬 에디션이라는 이름아래
먼저 기다리고 사전 신청한 기존 고객층을
기만하는 듯한 일이 종종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워치4 또한 FE버전이나 다르게 출시 할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2. 자유로워진 OS = 자유로워진 배터리 소모속도?
앱성능과 구동이 빨라진 만큼 자유로워진 OS 뒤에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결국 여러 어플이 많아질 수록
워치의 방전 속도는 빨라진다는 점이 구매를 망설여지게 합니다.
종종 글 중에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라는 글이 올라오는데
이후 삼성의 대처를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3. 비침습 혈당/ 삼성페이의 부재 = 체성분 대체
갤럭시 워치 4 출시일이 다가올 수록 혈당을 잴 수 있는 특허권을 가진 삼성이워치 4에 탑재한다, 삼성페이를 이번에 넣게된다. 하며 노이즈 마케팅을 하고체성분을 15초 만에 잴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이며 아쉬움을 달래주었습니다.하지만 갤럭시 워치 3 발매 당시 혈압측정 부분같은 경우에는혈압계가 직접 있어야 하고, 주기적으로 보정을 해주어야한다는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그렇다면 신 기술을 적용한 체지방 측정은 과연 얼마나 정확도가 높을까요??(참고로 체지방, BMI 전용 체중계, 인바디기계도 시간별 정확도 면에서 정확하지 않은 제품이 있다고 합니다.)그러므로 충분히 후기를 들어보고 나서 구매해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4. 결과적으로 예뻐진 갤럭시 워치
정말 예뻐졌습니다. 가격도 훌륭해졌구요.. 하지만 갤럭시 워치 4의 벽돌 현상과 지금은 배터리 성능이 개선된 갤럭시 워치 5가 나왔습니다. 워치 4와 워치 5의 차이는 배터리와 디스플레이의 크기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워치 4로 계속 이용하셔도 가성비가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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