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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가 안내견으로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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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Life/반려생활

리트리버가 안내견으로 많은 이유

by 오늘의 TIP 202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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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안내견

안내견에는 견종의 구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접하는 안내견의 대부분은 대부분 래브라도 레트리버인데요.

성격도 온순한 이 큰 아기들은 어떻게 안내견의 대명사가 되었을까요? 한번 다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안내견이란?

안내견이란 손이나 발 등 신체에 장애를 가진 사람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강아지를 일컫는 말인데요.

인간의 손발이 되어주며 몸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신하여 문을 열어주거나, 시각장애인에게 길을 가다 일어날

위험을 방지해주고, 물건을 옮겨주는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면에서 도움을 줍니다.

 

 

래브라도가 많은 4가지 이유

안내견의 대부분이 래브라도 리트리버인 이유는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레브라도 견종의 특성상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것을 행복해합니다. 두 번째로는 판단력이 뛰어납니다.

세 번째는 물건을 줍는 등의 작업능력이 뛰어나고, 마지막으로 온순한 성격에 사람의 말을 잘 따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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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모든 래브라도 레트리버가 안내견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안내견에 적합한 조건을 갖춘 강아지 중 특히 소양이

뛰어난 강아지를 엄선해서 몇개월 간의 훈련을 거치게 됩니다. 그런 후 민감한 성격이면서도 지나치게 예민하지 않고,

사물이나 환경의 변화에 순응해 쉽게 흥분하지 않고, 인내력이 강한 강아지가 안내견으로 선택됩니다.

대형견이면서도 위협적이지 않는, 위압감이 없는 순한 인상을 하고 있고, 털 관리가 용이하다는 점도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선택되는 이유 중 한 가지입니다.

 

새 품종과 안내견 Q&A

그런데, 래브라도 레트리버는 단모종이지만 의외로 털이 많이 빠져서, 같이 생활하는 사람이 털에 의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품종은 래브라도 레트리버와 스탠더드 푸들의 교배로 탄생된 오스트레일리안 래브라두들입니다.

출처:네이버

겉모양이 푸들과 가까워 털이 다소 길지만 털 빠짐과 냄새가 적은 견종입니다.

명확한 목적을 위해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품종인 만큼 이후에 하나의 견종으로

정착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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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뉴스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3912716

 

안내견은 무조건 만지면 안 된다?…잘못 알고 있는 안내견 상식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안내견은 무조건 만지면 안 될까?
▶ '무조건' 만지면 안 되는 것은 아니다.

'보행 중'이라는 전제가 있다. 보행 중에 만지면 안내견의 이동 경로가 흐트러질 수 있어서다.

자칫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이 위험해질 수 있다.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으니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는 것이다.

레트리버는 특성상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다.

안내견의 경우 새끼 때 일반 가정에서 보살핌을 받고 훈련사와 교감도 했기 때문에

사람과 이미 친숙해져 있다. 무조건 만지면 안 된다기보다

시각장애인의 '허락'이 필요하다. 시각장애인 중에는 남들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안내견을 예뻐해 주면 흐뭇해하는 사람도 있다.

반대로 이런 것들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즉 '케이스 바이 케이스'의 문제다. 장애인이 이동을 하지 않거나 의자에 앉아 있을 때,

아는 사람들끼리 만났을 때는 시각장애인에게 안내견과 '인사'해도 되는지 물어보고 만져야 한다.

 


― 안내견 사진을 찍거나 간식을 주는 것은 괜찮을까?
▶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것 중 하나가 만지는 것보다 사진 찍는 것이다.

시각장애인에게 말도 없이 강아지를 찍는다면서 '찰칵찰칵' 소리를 낸다거나

플래시를 터트리면 안내견의 주위가 산만해질 수 있다.

시각장애인도 어떤 상황인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해할 수 있다.

사진을 찍을 때도 시각장애인에게 '허락'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개인 SNS에 올릴 때는 특히 초상권 침해를 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안내견의 이름을 부르거나 간식을 주는 행동도 허락 없이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이다.

― 안내견은 리트리버 종의 개들만 활동할 수 있다?
▶ 아니다.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안내견의 대다수는 골든 레트리버와 래브라도 레트리버가 많긴 하다.

하지만 이 견종들만 안내견으로 활동하진 않는다. 저먼 셰퍼드 종도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직후 세계 최초 안내견도 셰퍼드 종이 었다.

국내에서는 진돗개를 안내견으로 육성하려는 시도도 있었다. 하지만 한 사람에게만

충성하는 견종의 특성상 성공은 하지 못했다.

― 안내견은 퍼피 워킹(위탁 가정에서 사회화 교육받기) 1년이 끝나면 바로 시각장애인과 살 수 있다?
▶ 그렇지 않다. 퍼피 워킹은 일반 가정에서 1년간 사람들과

친숙해지기 위한 교육을 받는 과정이지, 전문 훈련 과정은 아니다.

예비 안내견 강아지들은 항체가 충분히 형성된 생후 7주 이후

일반 가정에서 1년 동안 보살핌을 받는다. 퍼피 워킹이 끝나면 안내견 종합평가를 받는다.

평가에서 합격하면 안내견이 되기 위한 보행 훈련 등

각종 훈련을 6~8개월 정도 더 받는다. 이후 시각장애인 파트너가 결정된다.

 


― 훈련을 받은 레트리버는 100% 안내견에 합격한다?
▶ 30~40%만 합격한다. 레트리버도 개체마다 성격이 다 다르다.

차분한 리트리버도 있고 활발한 리트리버도 있다.

사람을 좋아해서 너무 활발한 레트리버는 안내견보다 일반 가정에 더 잘 적응한다.

안내견에 합격하지 못하면 후각을 활용한 탐지견 활동을 하거나 일반 가정에서 데려갈 수 있다.

― 리트리버는 대형견이지만 순하니까 다른 개들과 모두 친구다?
▶ 대부분 레트리버가 순하긴 하다. 잘 짖지 않는 편이기도 하다.

하지만 산책을 나가면 특히 소형견들이 자기보다 덩치가 큰 안내견을 보고 두려워서 짖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는 다른 개들과 마주치고 접하되

예의 있게 만나고 보호자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비록 안내견이 교육받는다고 해도 소형견 등과 산책하는 견주의 배려도 필요하다.

만약 길에서 안내견과 마주쳤을 때 자신의 개가 짖는다면 짖지 못하도록 배려해주면 어떨까?


래브라도 레트리버 종의 안내견들 © 뉴스 1 최서윤 기자
― 시각장애인이 안내견을 분양받은 이후에는 8년 정도 혼자 관리한다?
▶ 분양이 완료됐다고 끝나지 않는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는 사후 관리를 해준다.

훈련사가 1년에 2번 이상 안내견이 잘 있는지 직접 집으로 방문해 확인한다.

건강 문제가 우려되면 안내견학교 수의사가 진료도 한다.

또 시각장애인이 이사를 가거나 이직을 해서 이동 경로가 변경됐을 때도

훈련사가 추가로 방문해 지리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안내견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평균 수명이 짧다?
▶ 그렇지 않다. 평균 수명도 다른 레트리버보다 1년 이상 더 길다.

2006년 영국 소동물 수의사회에 따르면 가정에서 자란 레트리버

1501마리의 평균 수명은 12년 3개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가 2015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안내견 활동을 한 레트리버 178마리의 평균 수명은 13년 6개월로

리트리버 평균보다 1년 이상 더 오래 산 것으로 조사됐다.

― 안내견은 식당은 출입 가능하지만 비행기 탑승은 안 된다?
▶ 장애인복지법상 보조견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은

장애인과 함께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등 출입이 가능하다.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을 거부하면 3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비행기도 마찬가지다. 안내견은 시각장애인과 함께 탑승할 경우 무게에 상관없이 기내 탑승이 가능하다. 항공요금을 내는 반려동물과 달리 별도로 요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도착 국가별로 검역 증명서 등 서류는 준비해야 한다.

― 안내견이 은퇴하면 갈 곳이 없다?
▶아니다. 8년 동안 활동을 하고 은퇴한 안내견들은 대부분 일반 가정에 분양된다.

최근에는 안내견이 강아지 때 퍼피 워킹을 도왔던 가정에서

다시 데려가 노후를 책임지기도 한다. 1928년 첫 안내견을 탄생시킨

미국은 역사가 오래된 만큼 은퇴 후 안내견을 분양받는 사람들이 많다.

시각장애인이 평생 함께 지내거나 노인들이 안내견을 입양하기도 한다.

안내견이 온순하고 사람과 교감을 잘하기 때문에 안내견학교에서는

좋은 가족을 찾아주려고 노력한다.

― 발 밟혀도 소리 못 내고 장애인과 사는 안내견은 불쌍하다?
▶ 이는 또 다른 편견이다. 애초 훈련을 강제적으로 하지 않는다.

다른 반려견이 견주와 공놀이하는 것처럼 한다. 오래전 광고 이미지 때문에

안내견은 발을 밟혀도 짖지 않도록 훈련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안내견도 밟히면 '깨갱'하고 피한다. 야외 이동도 사람의 시각에서 일이라고 보는 것이지, 안내견의 입장에서는 여느 반려견과 똑같이 주인과 산책하는 것이다.

오히려 집에서 산책 못하는 개들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영화에서는 안내견이 주인을 위해 희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맨홀 뚜껑이 열려 있는 것을 본 안내견이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주변 사람들이 알려줘서 시각장애인이 다치지 않는 등 미담이 있다.

 


― 그렇다면 왜 이런 편견이 생기는 걸까?
▶ 국내 안내견이 많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안내견은 2만 마리로 절반이 미국에 있다. 한국엔 60~70마리 정도가 있다.

 

국내에서는 안내견을 많이 접하지 않아서 미국과 달리

안내견을 불쌍하게 보는 시각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안내견들을 동물이라는 이유로 무시하거나 반대로 불쌍하게만 보는 것 모두 편견이라는 지적이다.

 

안내내견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와 법률

장애인복지법 제40조는 보조견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의

대중교통·공중시설 출입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보조견 동행은 장애인이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권리인 것이죠.

보조견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의 출입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안내견을 교육하는 삼성 안내견학교

안내견은 보행이 불편한 사람의 지팡이 역할을 해주고, 혼자 힘으로 못 일어나는 사람을 자신의 몸통에 의지해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체격이 좋고 힘이 강한 래브라도 레트리버는 이런 면에서도 도움견으로 적합한 견종이라 할 수 있는데요. 검은 털의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그 빛깔 때문에 얼핏 무서운 인상을 사람들에게 줄 수도 있어서 주로 노란 털이나 흰털의 래브라도 레트리버가 안내견으로 활약을 합니다.

삼성 故이건희 회장은 유학시절부터 강아지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 진돗개를 알리는데도

큰 공을 세운 훌륭하신 분입니다. 유독 강아지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삼성 故이건희 회장은 사회사업의 일환으로

위와 같은 삼성 안내견 학교를 운영하고, 지금까지도 안내견 신청과 자원봉사, 반려견 분양 신청 등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 삼성 답게 분양 후에는 철저한 사후관리와 체크를 통해서 분양 후에도 끊임없이 반려견과 안내견 그리고 반려인의 체크와 교육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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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영국 소동물 수의사회에 따르면 가정에서 자란 레트리버

1501마리의 평균 수명은 12년 3개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가 2015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안내견 활동을 한 레트리버 178마리의 평균 수명은 13년 6개월로

리트리버 평균보다 1년 이상 더 오래 산 것으로 조사됐다.

― 안내견은 식당은 출입 가능하지만 비행기 탑승은 안 된다?
▶ 장애인복지법상 보조견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은

장애인과 함께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등 출입이 가능하다.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을 거부하면 3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비행기도 마찬가지다. 안내견은 시각장애인과 함께 탑승할 경우 무게에 상관없이 기내 탑승이 가능하다. 항공요금을 내는 반려동물과 달리 별도로 요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도착 국가별로 검역 증명서 등 서류는 준비해야 한다.

― 안내견이 은퇴하면 갈 곳이 없다?
▶아니다. 8년 동안 활동을 하고 은퇴한 안내견들은 대부분 일반 가정에 분양된다.

최근에는 안내견이 강아지 때 퍼피 워킹을 도왔던 가정에서

다시 데려가 노후를 책임지기도 한다. 1928년 첫 안내견을 탄생시킨

미국은 역사가 오래된 만큼 은퇴 후 안내견을 분양받는 사람들이 많다.

시각장애인이 평생 함께 지내거나 노인들이 안내견을 입양하기도 한다.

안내견이 온순하고 사람과 교감을 잘하기 때문에 안내견학교에서는

좋은 가족을 찾아주려고 노력한다.

― 발 밟혀도 소리 못 내고 장애인과 사는 안내견은 불쌍하다?
▶ 이는 또 다른 편견이다. 애초 훈련을 강제적으로 하지 않는다.

다른 반려견이 견주와 공놀이하는 것처럼 한다. 오래전 광고 이미지 때문에

안내견은 발을 밟혀도 짖지 않도록 훈련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안내견도 밟히면 '깨갱'하고 피한다. 야외 이동도 사람의 시각에서 일이라고 보는 것이지, 안내견의 입장에서는 여느 반려견과 똑같이 주인과 산책하는 것이다.

오히려 집에서 산책 못하는 개들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영화에서는 안내견이 주인을 위해 희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맨홀 뚜껑이 열려 있는 것을 본 안내견이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주변 사람들이 알려줘서 시각장애인이 다치지 않는 등 미담이 있다.


― 그렇다면 왜 이런 편견이 생기는 걸까?
▶ 국내 안내견이 많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안내견은 2만 마리로 절반이 미국에 있다. 한국엔 60~70마리 정도가 있다.

국내에서는 안내견을 많이 접하지 않아서 미국과 달리

안내견을 불쌍하게 보는 시각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안내견들을 동물이라는 이유로 무시하거나 반대로 불쌍하게만 보는 것 모두 편견이라는 지적이다.

 

안내내견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와 법률

장애인복지법 제40조는 보조견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의

대중교통·공중시설 출입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보조견 동행은 장애인이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권리인 것이죠.

보조견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의 출입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안내견을 교육하는 삼성 안내견학교

안내견은 보행이 불편한 사람의 지팡이 역할을 해주고, 혼자 힘으로 못 일어나는 사람을 자신의 몸통에 의지해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체격이 좋고 힘이 강한 래브라도 레트리버는 이런 면에서도 도움견으로 적합한 견종이라 할 수 있는데요. 검은 털의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그 빛깔 때문에 얼핏 무서운 인상을 사람들에게 줄 수도 있어서 주로 노란 털이나 흰털의 래브라도 레트리버가 안내견으로 활약을 합니다.

삼성 故이건희 회장은 유학시절부터 강아지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 진돗개를 알리는데도

큰 공을 세운 훌륭하신 분입니다. 유독 강아지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삼성 故이건희 회장은 사회사업의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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