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ese (Simplified) English Italian Japanese Korean Portuguese Spanish
이 글을 읽고 초등학생도 저축을 하게 됩니다.
본문 바로가기
For.knowledge/주식공부

이 글을 읽고 초등학생도 저축을 하게 됩니다.

by 오늘의 TIP 2022. 9. 24.
반응형

 

 

사고 싶은 것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은데...

무언가를 얻기 위해 소득의

일부를 꺼내 지출하는 것을 '소비'

 

소비하지 않은 일부를 모아 두는 것을

'저축' 이라고 합니다.

 

사고 싶은 것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은데

우리는 왜 원하는 것을

당장 사지 않고 저축을 할까요????

 

 저축은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비하거나,

목돈을 만들기 위해서

 한답니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예요.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될 수도 있고,

집에 불이 나서 집을 잃을 수도 있어요.

반응형

그런데 만약에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저축해 둔 돈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아파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도 없을 거예요.

어쩌면 새 집을 마련할 수 없어서

길거리에서 자야 할지도 몰라요.

 

또 저축은 지금 가진 돈으로는

할 수 없는 일들도 할 수 있도록 해줘요.

 

매일 용돈을 500원씩 모으면

10일 뒤에는 5,000원짜리 물건을

살 수 있어요.

100일이면 5만 원짜리

물건도 살 수 있고요.


저축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저축을 많이 하면 좋은 점이 여러 가지가 있답니다.

 

게임기를 갖고 싶은데

너무 비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돈을 조금씩 저축해서

게임기를 살 수 있는 돈이 모였다면

그 돈으로 게임기를 사면 되겠죠??

저축은 사고 싶은 물건을

사거나 돈이 많이 드는

물건을 구입할 때 좋아요.

 

형이나 누나가 대학교를 가야하는데

학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걱정이래요.

 

이럴 때 저축한 돈이 있으면

학비 걱정 없이 학교를 갈 수 있겠죠??

 

예상하지 못한 사고를 당했을 때에도

저축해 둔 돈이 있으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동생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팔이 부러졌어요.

 

병원비가 없다면 팔을

다친 채로 살아야 하겠죠?

그런데 저축을 해두었다면

이 돈을 병원비로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또한 나이가 들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

돈을 벌지 못할 때를

대비해 저축을 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은행에 저축을

해두면 은행은 기업에게

우리가 저축해 둔 돈을 빌려줍니다.

 

그럼 기업은 은행에서 빌린 돈으로

더 나은 기술을 개발하고

품질 좋은 물건을 생산할 수 있게 되지요.

 

 


그런데 우리는 왜 돈을 은행에 맡길까요???

첫째, 은행에 맡기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요.

 

둘째, 낭비하는 일도 막을 수가 있어요.

 

셋째, 은행에 저축을 하면 이자가

불어서 돈이 더 많아져요.

 

넷째, 저축한 돈은 기업의 자금으로

이용되서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요.

 


무조건 쓰지 않고 저축만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저축을 많이 하면 미래의 소득이

늘어나니까 좋은 일이지요.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번 돈을

몽땅 저축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돈은 이 사람의 손에서 저 사람의

손으로 전해지면서 세상 곳곳을

돌고 돌기 때문에 돈이라고 한대요.

 

그런데 만일 모든 사람이

벌어들인 돈을 쓰지 않고 몽땅

저축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물건을 만들어 파는 회사들이

모두 망하게 될 거예요.

그러면 그 회사에 다니던 사람들은

모두 일자리를 잃게 되고요.

 

또 회사가 망해서 새로운 투자를

할 수 없게 되면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사람도 없어질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은행은 사람들이 아무리

많은 돈을 저축한다고 하더라도

이자를 줄 수가 없게 돼요.

 

왜냐하면 은행은

돈이 많은 사람으로부터 돈을 저축받아서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빌려주는 대가로

대출이자를 받고 그 받은 대출이자 중에

일부를 저축한

사람들에게 예금이자로

나눠주는데,

빌려가는 사람이 없어

대출이자를 받지 못하면

예금이자를 줄 돈이

없어지기 때문이지요.

 

그러니까 저축은 무조건 좋은 것이고

소비는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돼요.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피가 몸속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 주어야 하듯이,

나라의 경제가 튼튼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돈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생산활동과

소비활동을

열심히 해주어야만 해요.

 

벌어들인 돈 중에서 얼마를

저축하고 얼마를 소비해야 할지는

사람마다 가정마다 모두 달라요.

중요한 건 불필요한 소비를 함부로 하지 않고

자기 수준에 맞게 돈을 써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은행은 무슨 돈으로 이자를 줄까요???

 

은행이 하는 일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예금과 대출업무이지요.

 

예금은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이고,

대출은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것을 말해요.

 

은행은 이러한 예금과

대출에 서로 다른 이자를 주어요.

은행에서 돈을 빌려간 사람들로부터 받는

대출이자가 은행에

돈을 맡긴 사람에게 주는

예금이자보다 더 높아요.

 

그래서 은행은 그 차이만큼

돈을 벌 수 있지요.

 

예를 들어서 100만원을

빌려간 사람에게는

6만원의 이자를 받고,

 

100만원을 맡긴 사람에게는

5만원의 이자를 준다면

은행은 6만원-5만원 = 1만원의

이익이 생기는 셈이지요.

 

 

은행에 맡긴 돈은 언제쯤 두 배로 늘어날까요??

은행에 맡긴 돈에 계속 이자가 붙어서

처음에 저축한 돈의 두 배가 되기

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요?

 

이와 관련된 재미있는 법칙이

하나 있어요.

바로 '72의 법칙'이에요.

72의 법칙은 72를 이자율로

나누어서 우리가 투자한 돈이

두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이에요.

 

현재의 돈이 두 배가 되는데

걸리는 기간 = 72 ÷ 연 이자율

 

만약, 이자율이 6%라면

100만 원이

200만 원이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2년(= 72 ÷ 6)이라는 말이지요.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