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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이해하기 시리즈 4(어린이도 주식투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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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knowledge/주식공부

자본시장 이해하기 시리즈 4(어린이도 주식투자가 가능하다?)

by 오늘의 TIP 2022.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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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어른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어린이도 주식을 살 수 있어요, 주식을 사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증권회사에 가서 증권계좌를 만들어야 해요.

 

그런데 어린이가 증권계좌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호자와 함께 가거나

보호자의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만 해요.

 

 증권계좌는 주식에 투자하기 위한 돈을 넣어두는 통장이에요.

 증권계좌에 든 돈만큼 주식을 살 수 있어요. 주식을 더 사고 싶다면?

 증권계좌에 돈을 더 넣으면 돼요.

 

 또 주식을 샀다가 팔고 나면 다시 증권계좌로 돈이 들어온답니다.

 

증권계좌에 남아있는 돈은 언제든지 증권회사에 가서 찾아 쓸 수가 있어요.

 

 

 

 

주식을 사거나 팔기 위해서는 ?????

 

투자할 종목을 골랐으면, 이제 주식을 주문해볼까요?

주식을 사기 위해서는 주문서를 내야만 해요. 팔 때도 마찬가지고요.

 

증권회사에 가서 주문서를 직접 작성해서 제출해도 되고,

전화나 인터넷으로 주문을 할 수도 있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의 증권앱을 통해서 

주문할 수 있어요.

 

어떤 방법을 이용하든지 주식을 사고팔 때는 주식의 종목명과 수량, 거래 방법 등을

표시해야 합니다.

 

종목명이란 주식의 이름을 말해요. 주식의 이름은 보통 그 주식을 발행한 회사의 이름을

따른답니다.

 

종목코드는 각 주식마다 거래소에 등록된 번호를 말해요. 주민등록번호처럼 주식에도 고유한 

번호가 있답니다.

 

주문종류는 주식을 살 것인지 팔 것인지를 표시하는 것을 말해요.

사는것을 매수라고 하고, 파는 것을 매도라고 해요.

 

거래수량은 몇 주를 살 것인지 혹은 팔 것인지를 표시해요.

 

가격은 사거나 팔기를 희망하는 가격을 말해요. 

만약에 매수가격을 5,000원이라고 표시한다면 아무리 많이 주더라도 5,000원에

사겠다는 뜻이에요. 5,000원보다 비싸면 사지 않겠다는 것이지요.

 

반대로 매도가격을 5,000원으로 표시한다면 적어도 5,000원은 받아야지 팔겠다는 걸 뜻해요.

5,000원보다 싼 값에는 팔지 않겠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주문을 한다고 해서 모든 주문이 원하는대로 즉시 거래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내가 제시한 조건에 만족하는 상대방이 나타나야지만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만약 내가 1,000원에 사겠다고 주문을 했는데 팔려는 사람 중에서 1,000원 이하에 팔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다면 나는 주식을 살 수가 없어요.

 

우리가 산 주식은 어디에 있을까요??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면 며칠 뒤에 집으로 배달되어 오지요??

그런데 우리가 산 주식은 집으로 배달되지 않습니다.

 

예전에 회사가 작아서 주식을 많이 만들어내지 않았을 때는 주식을 산 사람이

직접 주식을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회사가 커지고 주식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면서부터는 주식을 산 사람에게

직접 주식을 나눠주지 않고, 한국예탁결제원이라는 곳에 대신 보관하고

투자자의 증권계좌에 보유한 주식을 기록해 준답니다.

 

사고 파는 사람들 사이에 주식이 왔다갔다 하면서 잃어버리게 되는 일을 막기 위해서지요.

 또 주식을 사서 잠깐 동안만 갖고 있다가 바로 되팔아버리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주식을 직접 주고받게 되며 하루에도 수 없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 주식이 왔다갔다 할 거에요.

 

이런 위험과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 요즘은 한국예탁결제원이 모든 주식을 대신 보관하고 있으면서

누가 샀다가 팔았는지 그래서 지금은 주인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기록해 둔답니다.

 

2022.09.22 - [For.Finance/Study] - 자본시장 이해하기 시리즈 5(주식가격은 어떻게 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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